제주도여행 섬속의 섬 가파도 여행

오늘은 제주도 추억여행입니다.
바로 섬속에 섬! 가파도
마라도를 가시게 된다면 가파도를 지나치게
되어있어요...
아무래도 마라도는 우리나라 최남단 섬이란
상징성때문에 마라도가 가파도에 대비해서
더 많은 관광객이 몰리는 곳이죠...^^
짜장면 먹으로 가는곳이고도 하고요..^^
가파도는 너무 기대를 많이하고 가시면
실망하실수 있으니 제주도 들리시면
한번정도는 들려본다는 생각을
가지시고 들려보세요..^^
그럼 출발!!!~~^^

제주여행 / 가파도

 

 

가파도는 제주올레길을 완주하고자
하는분들께는 필수로 들리는 곳이라고 할 수
있어요...왜냐면 10-1코스 거든요^^
그래서 올레꾼은 꼭 들립니다.
코스 완주를 해야하니까요^^
먼저 가파도를 가기위해서는 모슬포항을
들리셔야 합니다.~^^
물론 배편을 먼저확인하세요...
날씨가 너무 안좋을때는 배가 뜨지 않으니까요
그래도 마라도보다는 섬에 가까워서 그런지
제가 가는날 마라도는 운항을 안해도
가파도는 운항을 했어요..
날씨는 좋았는데 파도 때문인거 같았어요

모슬포 여객선 타는곳 모습이예요..^^
그럼 가파도로 배를 타고 갑니다.^^

가파도에 도착후 선착장 도착하시게 되면
여기가 가파도 입니다...
금방 아시겠죠^^
자전거를 타고 섬을 이동하시는 분도
있지만 저는 게스트하우스에서
만난 형님과 걸어서 이동합니다.
잠시 가파도의 풍경 감사하시죠..^^

 

 

 

 

가파도에 두개의 풍력발전기가 있고요
맨아래 왼쪽사진 보시면 멀리
송악산과 산방산이 보이네요..
전반적으로 섬의 느낌은 평원을 걷는느낌
물론 섬 안쪽을 말씀드리는 거고요
바다를 보면서 걸을수 있는 해안도로도
잘 꾸며져 있어요..^^

 

 

이렇게 보니까 산방산이 더 잘보이죠?^^
확실히 다시 사진을 보니까
마음이 상쾌해지는 기분이 드네요^^
그럼 기분좋으시라고 바다소리 들려드릴께요

 

 

 

가파도 해안의 모습이예요..^^
바닷가 사진도 투척합니다..^^

 

바닷가 해안도로쪽에서 바라본 제주도의
모습이죠...역시 제주도쪽을 바라보면
제일 잘보이는 송악산과산방산...^^
보여드릴수 있는 사진자료가 많지 않은게
아쉽네요... 제가 다시 방문한다면 지금은
블로그를 하기때문에 더 상세하게 사진을
찍어서 공유해드릴수 있을껀데....
현재는 어쩔수가 없네요..^^
아무튼 저의 짧은 "제주도 섬속의 섬 가파도"
소개는 여기까지입니다..^^
제주여행중 기회가 되신다면
가파도 한번쯤은 꼭 들려보세요...^^
그럼 오늘은 여기까지~~~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