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산여행 기장 해동용궁사를 가다

안녕하세요.
오늘은 부산여행 세번째시간입니다.^^
부산 기장에 있는 해동용궁사로 갑니다..
가시기 전에 용궁사 역사공부시간 잠깐 ^^

 

해동용궁사 역사공부

우리나라 3대 관음성지(觀音聖地)의 하나로
1376년 나옹화상이 창건한 사찰이다.
원래 이름은 보문사로 임진왜란 때
소실되었다가 통도사 문창화상이
중창하였다. 1976년 부임한 정암스님이
용을 타고 승천하는 관음보살의 꿈을
꾼 후에 절 이름을 해동 용궁사로
바꾸었다. [네이버 지식백과]

 

공부 잘하셨나요..^^?
그럼 출발합니다..^^

 

부산여행 / 기장 해동용궁사

 

 

부산 기장에 있는
해동용궁사는 부산여행을 하시게 된다면
들려보셔야하는 필수 코스중에 하나입니다.
살짝 외곽이 위치해 있어서 그냥 지나치는
분들도 있는데 아무래도 부산분들이
아니라면 시간내서 부산여행가신건데
잠시들려보는것도 좋을듯합니다.
그럼 용궁사로 가보실까요..^^

 

 

 

용궁사가는 길에 보실수 있는
십이지신상입니다. 저도 석상에서

사진한컷 찍었지만 저는 보여드리지 않을께요.

 

 

 

석탑도 있고 복전함도 보이네요..^^
그냥 보면 아기동자승석상 같은데
자세히 보면 노인이네요..^^

 

 

 

 

용궁사가 보이기 시작합니다.
바닷가 바로옆에 위치해 있어서 탁트인
바다도 같이 볼수 있는 곳이예요..^^
지금부터 사진 풀어드립니다.^^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어떠세요..?
용궁사와 바닷가의 조화!!^^
이렇게 바닷가 바로옆에 절이 있는경우가
흔한경우는 아니죠..^^
용궁사 밖으로 다리를 지나나오면
해돋이바위가 있는데요 바로옆에 황금색
이분도 부처상이겠죠..?

 

 

 

제 기준에서는 용궁사와 바닷가의 조화는
이게 이곳의 포인트 같다는 느낌!^^
구경잘하셨는지 모르겠네요..^^
아무튼 부산여행을 하신다면
기장에 있는 해동용궁사 이곳에
꼭! 들려보세요..^^
그럼 오늘도 여기까지..^^